스포츠 골프 [포토] ‘손대화’ 나누며 친분 다지는 유소연-제시카 코르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5-06 10:39 수정 2016-05-06 16: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5/06/20160506500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왼쪽)과 제시카 코르다가 플레이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왼쪽)과 제시카 코르다가 플레이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AF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에서 열린 ‘LPGA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왼쪽)과 제시카 코르다가 플레이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