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2개의 메이저대회 왕관을 포함해 5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 알바니 코스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경기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톱랭커 18명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 대회다. 정규투어에는 포함되지 않는 대회지만 총상금이 350만 달러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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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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