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미셸 위...2라운드에서 볼 찾으러 다니더니...” 입력 2015-11-01 15:06 수정 2015-11-01 15: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11/01/2015110150015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미 교포 골퍼 미셸 위가 10월 30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파 72, 6777야드)에서 열린 블루 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라운드에서 러프에 빠진 볼을 찾고 있다.미셸 위는 1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순위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6오버파 294타로 공동 16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끝나지 않아 순위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