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렉시 톰프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화끈한 표지 모델...난 프로다” 입력 2015-07-27 14:11 수정 2024-04-22 10: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7/27/2015072750024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골퍼 렉시 톰슨, 20세다. 미국에서 26일(현지시간) 끝난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오른쪽)를 들었다. 18언더파 266타를 쳤다. 183cm의 훨출한 키에 다무지 몸매는 이미 소문이 나 있다.나이답게 신세대다. 렉시 톰슨이 5월호 ‘골프 다이제스트’ 표지 모델에 등장하기도 했다. 옷을 걸치지 않은 채 타올로만 가슴을 가렸을 뿐이다. 렉시 톰슨은 2014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013 LPGA 로레아 오초아 인비테이션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미경 기자 bft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