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루이스, “볼 지켜보는 폼이...달리기하는 듯...”

스테이시 루이스, “볼 지켜보는 폼이...달리기하는 듯...”

입력 2015-06-29 11:41
수정 2015-06-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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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시 루이스,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6번홀 페어웨이에서 샷한 뒤
스테이시 루이스,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6번홀 페어웨이에서 샷한 뒤


미국 골프 스타 스테이시 루이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74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나연이 15언더파 198타로 1위, 미야자토 미카가 13언더파 200타로 2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아사하라 무뇨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 함께 3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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