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날아가고 있지...잘 가야 한다” 스테이시 루이스

“잘 날아가고 있지...잘 가야 한다” 스테이시 루이스

입력 2015-06-12 11:06
수정 2015-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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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퍼 스테이시 루이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12번째 홀 페이웨이에서 세컨드 샷을 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3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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