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이번 시즌 PGA 투어 바운스백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문은 보기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을 낸 홀 바로 다음에 버디 또는 그 이상의 성적을 내는 확률을 집계한 것이다.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9일 “노승열이 이번 시즌 30.8%의 바운스백 확률로 투어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보기 등으로 타수를 잃고 나서 곧바로 만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노승열은 28일 취리히 클래식 4라운드에서도 12번 홀 보기 이후 13번 홀 버디, 15번 홀 보기에 이은 16번 홀 버디 등으로 타수를 관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승열은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304.5야드로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오르는 장타 실력을 뽐냈으나 정확도는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56차례 드라이버를 잡았지만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것은 32회로 57.14%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전체로 봐도 페어웨이 적중률이 52.7%에 불과해 투어에서 193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 77.8%로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페어웨이를 빗나간 공을 그린 위로 보내는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이를 만회한 셈이다.
노승열은 시즌 전체 그린 적중률에서도 69.7%를 기록해 전체 14위에 오르는 준수한 기록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
노승열ⓒ AFPBBNews=News1
이 부문은 보기 또는 그 이하의 성적을 낸 홀 바로 다음에 버디 또는 그 이상의 성적을 내는 확률을 집계한 것이다.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9일 “노승열이 이번 시즌 30.8%의 바운스백 확률로 투어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보기 등으로 타수를 잃고 나서 곧바로 만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노승열은 28일 취리히 클래식 4라운드에서도 12번 홀 보기 이후 13번 홀 버디, 15번 홀 보기에 이은 16번 홀 버디 등으로 타수를 관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승열은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304.5야드로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오르는 장타 실력을 뽐냈으나 정확도는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56차례 드라이버를 잡았지만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것은 32회로 57.14%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전체로 봐도 페어웨이 적중률이 52.7%에 불과해 투어에서 193위에 머물고 있다.
다만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 77.8%로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페어웨이를 빗나간 공을 그린 위로 보내는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이를 만회한 셈이다.
노승열은 시즌 전체 그린 적중률에서도 69.7%를 기록해 전체 14위에 오르는 준수한 기록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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