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전향 한 달 만에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개막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출전에 앞서 구내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에서 아이언샷을 조율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 0시 30분 시작된 미셸 위와의 동반라운드에서 힘차게 데뷔샷을 날렸다.
네이플스 연합뉴스
네이플스 연합뉴스
프로 전향 한 달 만에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개막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출전에 앞서 구내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에서 아이언샷을 조율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 0시 30분 시작된 미셸 위와의 동반라운드에서 힘차게 데뷔샷을 날렸다.
네이플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