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홍원기(오른쪽) 감독
연합뉴스
연합뉴스
홍 감독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히어로즈 제6대 사령탑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천운이 따라야 얻을 수 있다는 감독 자리이기에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키움과 2년 총액 6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에 계약한 홍 감독은 2007년 은퇴 뒤 2008년 전력분석원으로 히어로즈 창단과 함께했다.
2009년부터는 1군 수비코치를 맡았고 지난해에는 수석코치에 임명됐다. 12년 동안 히어로즈에서 코치를 역임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홍 감독은 “우리 팀은 훌륭한 프런트와 선수단,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잘 짜인 틀 안에서 우리 팀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코치진과 선수단, 프런트가 합심해야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감독은 손혁 감독이 물러난 뒤 감독대행을 맡았던 김창현 퀄리티 컨트롤 코치를 수석코치로 임명한 것과 관련해 자신이 직접 천거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김 수석코치가 임명되자 구단 수뇌부에서 현장을 좌지우지하고자 인선에 간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21-01-2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