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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에런은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스 의대에서 앤드루 영 전 유엔 대사, 루이스 설리번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백신을 맞았다. 세 명은 모두 흑인 저명인사로 미국 내 흑인에게 백신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에런은 백신을 맞은 뒤 “백신을 앞장서서 맞는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21-0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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