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5년 전 미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닛폰햄 입단을 결정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님과 구단 관계자, 부모님, 팀 동료, 팬 여러분께 많은 신세를 지고 여기까지 왔다”며 “나를 응원해 주는 분이 이렇게 많다는 걸 느꼈고, 그 덕에 ‘미국에서 더 성장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겼다”고 말했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스타였던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겸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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