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자수’ KIA 투수 유창식, 경찰 자진 출석해 조사중 (속보)

‘승부조작 자수’ KIA 투수 유창식, 경찰 자진 출석해 조사중 (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25 09:32
수정 2016-07-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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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승부조작 자수, 경찰 소환조사 방침
유창식 승부조작 자수, 경찰 소환조사 방침 유창식
지난 24일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자진신고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유창식(24)이 25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창식이 이날 오전 9시쯤 구단 관계자와 함께 출석,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창식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2014년 4월 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상대 3번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는 ‘첫 이닝 볼넷’을 조작하려는 의도에서 내준 볼넷으로 드러났다. 유창식은 승부조작에 가담해 브로커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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