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5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정규시즌 개막전을 금요일인 4월 1일 오후 7시 치르기로 확정했다. 평일 개막전이 열리기는 2007년 이후 9년 만이다. 시범경기는 3월 8~27일 열리며 올해보다 팀당 4경기가 늘어난 18경기씩 치러진다. 또 프리미어12 대회로 인해 오는 11월 18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선수를 공시하고 20일 FA 신청을 마감하기로 했다.
2015-10-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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