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사상 역대 최다(31개) 홈런을 날린 강정호(넥센)가 2006년 현대에서 데뷔한 이래 처음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출입기자단 투표 결과 강정호가 유효표 28표 중 9표(32%)를 얻어 7표씩 얻은 팀 동료 밴헤켄과 LG 7번 이병규를 제치고 7월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4-08-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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