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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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닛폰은 7일 “오승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첫 불펜피칭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캐치볼과 하프피칭 등으로 팔을 단련한 오승환은 7일 오후 한신 전지훈련장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총 61개의 불펜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스포츠닛폰은 “직구와 슬라이더 외에 새로 시험중인 커브와 투심 패스트볼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세이브왕이 베일을 벗는 불펜피칭에, 방송 카메라 10대와 취재진, 팬 등 200여명이 몰렸다”며 오승환을 향한 높은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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