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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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웃이라고? 그때 그 심판 또 오심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경향신문 제공
두산 손시헌(오른쪽)이 1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 강습 타구를 날린 뒤 3루수 최정의 송구를 잡으려는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떨어진 틈을 타 베이스를 밟고 있다. 그러나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이라고 판정해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오심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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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