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이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장혜진 ‘태극기 휘날리며~’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2 11:12
수정 2016-08-12 11:12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이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