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영광의 얼굴들 [서울포토] ‘혼신의 연기’… 여서정, 도마 동메달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01 20:30 수정 2021-08-01 2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face1/2021/08/01/20210801500102 URL 복사 댓글 0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목 도마에서 여서정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