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눈빛
정영식이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그리스의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정영식은 이날 32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뒤 16강에서는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독일의 티모 볼을 잡고 8강에 진출했다.
도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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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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