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 ‘힘찬 역영’ 황선우, 자유형 200m 7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27 11:23 수정 2021-07-27 1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7/20210727500056 URL 복사 댓글 0 황선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황선우는 한국 수영선수로는 박태환에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아쉽게 7위에 그쳤다. 2021.7.27.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