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서울포토]한층 강화된 올림픽 선수촌 경계 정연호 기자 입력 2021-07-18 14:34 수정 2021-07-18 14: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18/2021071850005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경찰병력이 늘어나는 등 이전보다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021.07.18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경찰병력이 늘어나는 등 이전보다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021.07.18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 선수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고 경찰병력이 늘어나는 등 이전보다 경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2021.07.18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