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만큼은 상위권 김동현(오른쪽)-전정린 조가 17일 러시아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레이스에서 온 힘을 다해 스타트하고 있다. 이들은 1, 2차 합계 1분55초54의 기록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원윤종-서영우 조는 합계 1분54초61에 결승선을 통과해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강광배(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와 같은 19위에 올랐다. 소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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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만큼은 상위권
김동현(오른쪽)-전정린 조가 17일 러시아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레이스에서 온 힘을 다해 스타트하고 있다. 이들은 1, 2차 합계 1분55초54의 기록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원윤종-서영우 조는 합계 1분54초61에 결승선을 통과해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강광배(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와 같은 19위에 올랐다. 소치 연합뉴스
김동현(오른쪽)-전정린 조가 17일 러시아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차 레이스에서 온 힘을 다해 스타트하고 있다. 이들은 1, 2차 합계 1분55초54의 기록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출전한 원윤종-서영우 조는 합계 1분54초61에 결승선을 통과해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강광배(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가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와 같은 1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