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리우 통신 ‘너무 기뻐서 눈물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2 15:26 수정 2016-08-12 15: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rio_press/2016/08/12/20160812500137 URL 복사 댓글 0 일본 Rie Kaneto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수영 200미터 평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