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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200m 결승에서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랙에 누워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200m 결승에서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우승을 차지한 뒤 트랙에 누워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