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전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입력 2016-08-16 22:48
수정 2016-08-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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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전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금의환향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전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한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환영 나온 시민들 앞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전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한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환영 나온 시민들 앞에서 금메달을 깨무는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8-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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