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독일 Christian Dissinger(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예선 핸드볼 경기 중 이집트의 Mohammad Sanad에게 패스가 저지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Christian Dissinger(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예선 핸드볼 경기 중 이집트의 Mohammad Sanad에게 패스가 저지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