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의 김종현(31·창원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종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김종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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