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 감독은 베트남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창 바쁠 때도 짬을 내 한국을 찾을 때마다 가장 먼저 어머니가 계시는 산청으로 달려갔다.
2년 전 모친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어릴 때 말썽 피우는 아들은 아니었지만, 축구를 하다 보니 어머니와 떨어져 지낸 시간이 길었다”면서 “드러내 표현한 적은 없지만 어머니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앞으로도 막내 항서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 건강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빈소는 경상남도 산청군 소재 산청장례식장 2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