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윌리엄스가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아이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2017년 9월 출산 이후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FP 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가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아이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2017년 9월 출산 이후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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