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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케이틀린 오하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에스피상(ESPY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물구나무를 선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체조선수 케이틀린 오하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에스피상(ESPY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물구나무를 선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