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넘어진 모습도 아름다운 ‘테니스 여신’ 유지니 보차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8 15:25 수정 2019-03-08 15: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3/08/20190308500089 URL 복사 댓글 0 캐나다의 유지니 보차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벨기에의 크리스틴 플립켄스와의 경기중 넘어지고 있다.게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