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징계’ 후 돌아온 샤라포바, 이탈리아 오픈 기권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는 16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의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하고 이탈리아 오픈을 기권했다. 17.05.17.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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