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앤서니 존슨, 13초만에 ‘핵주먹’ 쓰러진 테세이라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21 15:01 수정 2016-08-21 15: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8/21/2016082150014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UFC202 앤서니 존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UFC202 앤서니 존슨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앤서니 존슨(32, 미국)이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6, 브라질)를 13초만에 제압했다. 너무나 강력한 ‘핵주먹’이었다. 존슨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2 코메인이벤트 테세이라와 라이트헤비급 대결에서 1라운드 13초 만에 KO로 이겼다.존슨은 이 경기 전까지 1라운드 1분 안에 KO승이 4회로 UFC에서 가장 많았다. KO승은 10회로 공동 3위였다. 존슨은 3연승을 이으며 통산 성적 22승 5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