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KEB하나은행 올림픽지점에서 이창섭(왼쪽) 이사장 등 임원진 9명이 임흥택(오른쪽) KEB하나은행 송파영업본부장과 만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이 이사장은 “스포츠 공익 기관의 책임자로서 취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또 “공단은 올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알파인스키팀 창단, 광범위한 신입직원 채용 등 취업 기회 마련에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5-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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