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프로 - 아마 최강전 15일 개막
이번에도 아마추어 동생들이 더 셀까.
올해 대회는 프로 10개팀과 대학 상위 5개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연세대·중앙대), 신협상무 등 총 16개팀이 참가한다. 15~16일 열리는 1라운드에서는 프로팀끼리만 대결을 펼치고, 대학팀은 17~19일 2라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내 1라운드 승리 프로팀과 상대한다. 신협상무는 부전승으로 3라운드(6강전)부터 경기를 치른다.
아마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활약한 이종현(고려대). 206㎝의 탁월한 신장을 갖춘 이종현은 한국 농구를 이끌 차세대 보배로 꼽히며, 2013년 대회에서는 1학년임에도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뽐냈고, 우승컵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프로팀도 국가대표 차출 선수가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정예 멤버를 가동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팀은 현재 김동광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하고 있는데, 대한농구협회와 프로농구연맹은 최근 이들의 출전을 허용했다. 양동근(모비스)과 김선형(SK), 김종규(LG) 등 간판들이 아마 동생들에게 한 수 가르친다는 각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5-08-1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