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이클 선수 이도연이 2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핸드사이클 도로독주 16.6㎞에서 30분51초5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월드컵 도로독주, 7월 스페인 월드컵 도로독주와 개인도로에 이어 또 우승, 한국 첫 세계대회 3연패 기록을 썼다.
2014-09-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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