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환(62)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을 이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3일 김 회장을 선수단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2010년부터 장애인육상연맹을 이끌어 왔다. 그는 올해 4월 경북장애인체육회에 국내 첫 장애인육상 실업팀을 창단하기도 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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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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