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는 22일 발표문을 통해 “문제는 나에게 있다. 결혼식 초대장이 지난 주말에 나온 것을 계기로 내가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파혼 이유를 설명했다. 한때 각자의 종목에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있는 매킬로이와 보즈니아키는 2011년 8월 공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이것이 서로에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보즈니아키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5-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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