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개그맨 윤형빈 격투기 프로데뷔전 1라운드 TKO승 입력 2014-02-10 00:00 수정 2014-02-10 02: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2/10/201402106000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개그맨 출신 파이터 윤형빈(위)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데뷔전에서 쓰러진 다카야 쓰쿠다(일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윤형빈이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개그맨 출신 파이터 윤형빈(위)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데뷔전에서 쓰러진 다카야 쓰쿠다(일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윤형빈이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개그맨 출신 파이터 윤형빈(위)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데뷔전에서 쓰러진 다카야 쓰쿠다(일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윤형빈이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