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선수들, 소치올림픽 홍보 19금 란제리 화보 공개
쇼트트랙 선수 타티아나 보로둘리나
러시아 한 인터넷 매체는 최근 러시아 출신 미녀 선수들의 란제리 화보 사진을 모은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러시아 여성 선수들은 소치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사에는 타티아나 보로둘리나(쇼트트랙), 카테리나 갤키나, 알렉산드라 사이토바, 올가 자비리코바(이상 컬링), 예카테리나 스토라로바(프리스타일 스키), 예카테리나 보브리나(아이스댄싱), 안나 푸르코자, 스베틀라나 코므로코바(아이스하키), 이리나 에바쿠무바(스키점프) 등 러시아의 호화 미녀군단이 총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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