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10위권 달성 가능 81% <한국갤럽>

<올림픽> 한국 10위권 달성 가능 81% <한국갤럽>

입력 2014-02-05 00:00
수정 2014-06-10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인의 81%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 순위 10위 내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무작위로 생성된 휴대전화번호를 이용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해 이같이 결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을 물은데 대해 81%가 10위 안에 들 수 있다고 답한 반면 4%만이 ‘10위권에 들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10위권 안에서의 구체적인 예상 종합 순위로는 전체 응답자의 30%가 5위 이내를 택했고, 41%는 6∼10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성별로는 남성(79%)보다는 여성(83%)이 10위권 진입을 낙관했고, 연령별로는 20대의 기대치가 가장 높아 ‘10위 이내’가 88%, ‘5위 이내’도 45%에 달했다.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꼭 따기를 바라는 종목으로는 피겨 스케이팅이 63%로 1위에 올라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피겨는 이번 대회 가장 관심 있게 TV중계를 지켜볼 종목에 관한 질문에서도 6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상화(25·서울시청)·모태범(25)·이승훈(26·이상 대한항공)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이 33%의 비율로 두 번째 금메달 희망 종목으로 꼽혔고, 전통적인 ‘메달밭’ 쇼트트랙이 25%로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물은데 대해서는 ‘관심이 있다’는 답변이 64%에 달해 2012 런던 하계올림픽 때의 59%보다 높았다.

이번 설문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였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