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마이애미 꺾고 기선제압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꺾고 기선제압

입력 2013-06-08 00:00
수정 2013-06-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꺾고 기선제압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꺾고 기선제압 팀 덩컨(오른쪽·샌안토니오)이 7일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NBA(미프로농구) 파이널 1차전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샌안토니오가 토니 파커(21득점)와 팀 덩컨(20득점 1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92-88로 승리,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마이애미는 제임스가 트리플더블(18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첫 판 패배로 빛이 바랬다.
AP/IVARY


팀 덩컨(오른쪽·샌안토니오)이 7일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NBA(미프로농구) 파이널 1차전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샌안토니오가 토니 파커(21득점)와 팀 덩컨(20득점 1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92-88로 승리,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마이애미는 제임스가 트리플더블(18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첫 판 패배로 빛이 바랬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