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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틀 김연아’다. 김해진(15·과천중)이 3년 연속 한국피겨 챔피언에 등극하며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할 1인자의 면모를 확실히 했다.
연합뉴스
연아언니같이
‘김연아 이후’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해진(과천중)이 8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전국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이틀째 프리스케이팅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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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싱글에서는 김진서(16·오륜중)가 합계 186.44점으로 우승하며 김민석(19·고려대) 이동원(16·과천중) 이준형(16·도장중)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2-0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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