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성, 사이클 월드컵 옴니엄 은메달

조호성, 사이클 월드컵 옴니엄 은메달

입력 2011-11-06 00:00
수정 2011-11-06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독주 한국신기록

한국 사이클의 대들보 조호성(37·서울시청)이 트랙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미지 확대
조호성
조호성
조호성은 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사이클연맹(UCI) 제1차 트랙월드컵 남자 옴니엄에서 6개 종목 순위를 합해 34점을 얻어 로저 클루게(독일·2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옴니엄은 포인트레이스와 개인추발, 스크래치 등 6개의 세부 종목을 치러 각 종목의 순위를 점수화해 합산한 결과로 최종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조호성은 개인추발에서 2위, 스크래치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종목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특히 1㎞독주에서는 1분03초775를 기록해 2006년 강동진이 세운 한국기록(1분03초808)을 5년만에 갈아치웠다.

지난 2월 4차 트랙월드컵에서 옴니엄 종목 은메달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조호성은 한국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위한 질주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