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한국시리즈 3차전 소외계층 초청 입력 2011-10-27 00:00 수정 2011-10-27 01: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10/27/20111027029007 URL 복사 댓글 14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한다. 문화부는 정신지체 장애인의 공동생활가정인 ‘나자로의 집’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과 소년소녀가장 26명 등을 야구장에 초청해 박선규 제2차관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2011-10-2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