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佛 오세르의 정조국 ‘낭시’ 임대설 입력 2011-09-15 00:00 수정 2011-09-15 00: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9/15/20110915028006 URL 복사 댓글 14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뛰는 공격수 정조국(27·오세르)이 낭시로 임대될 것이란 보도가 잇따랐다. ‘풋볼365’와 ‘프랑스 풋볼’ 등 프랑스 축구 전문지는 14일 정조국이 속한 오세르와 낭시의 임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고 보도했다. 풋볼365와 ‘풋01’은 공격 자원이 부족한 낭시가 정조국을 올 시즌 말까지 데리고 있을 것이라고 임대 기간을 명시했다. 2011-09-15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