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두’ 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을 2-0으로 누르고 3경기 연속 무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반 15분 성남 정호정의 자책골과 후반 18분 김동찬의 추가골을 묶었다. 도움 1개를 추가한 이동국은 9어시스트(10골)로 득점왕-도움왕 더블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전북은 승점 40(12승4무3패) 고지를 밟아 2위 포항(승점 34·9승7무3패)과의 격차를 벌리고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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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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