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윤기원 사인, 일산화탄소 중독

축구선수 윤기원 사인, 일산화탄소 중독

입력 2011-05-09 00:00
수정 2011-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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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프로축구 선수 윤기원(24· 인천 유나이티드)의 사인은 가스에 의한 질식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윤기원은 6일 오전 11시50분께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조수석에 타다 만 번개탄이 놓여 있는 점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유족들은 부산 한중병원 장례식장 402호에 빈소를 차렸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30분. ☎ 051-923-144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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