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상하이 펜싱 월드컵 개인전 우승

남현희, 상하이 펜싱 월드컵 개인전 우승

입력 2011-05-09 00:00
수정 2011-05-09 13: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펜싱의 ‘여제’ 남현희(30·성남시청)가 올해 국제대회에서 첫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2위인 남현희는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월드컵 A급 대회 결승전에서 아이다 모하메드(헝가리)를 14-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남현희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인 아이다 샤나에바(러시아)를 제쳤고, 결승에서는 11위 모하메드를 만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남현희는 이로써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남현희와 전희숙(서울시청), 이혜선(성남시청), 정길옥(강원도청)이 나선 단체전에서 한국은 동메달을 땄다.

한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막을 내린 여자 에페 A급 대회에서는 단체전 은메달이 나왔다.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34-33으로 물리쳤으나,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29-45로 무릎을 꿇었다.

연합뉴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thumbnail -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