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우리은행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신세계는 9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치러진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24점을 쓸어 담은 김정은의 활약을 앞세워 62-5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 신세계는 10승 10패로 KDB생명과 공동 3위를 나눠 가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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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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